매직빈게임즈는 2009년 11월 1일
가족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보드게임을 만들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담기 매직빈으로 시작했습니다.

석고가루를 반죽하고 톱을 잘라서 만든 블록이 처음 사출되어 나오던 날.
그날은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보드게임으로 버텨온 시간들이 이제는 보드게임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상상하는 모든 것이 게임이 되는 곳.
바로 매직빈게임즈의 경영 철학이고 이념입니다.

Magic Bean Games was released on November 1, 2009.
It started with Magic Bean to put the earnest desire to make a board game that the whole family can laugh at.

The day the block made by kneading gypsum powder and cutting the saw was first ejected. It snowed heavily that day. The times that have endured with board games are now being made with board games. It has become our story.

A place where people who love to create and to hang out together come together and anything you can imagine becomes a game. This is the management philosophy and philosophy of Magic Bean Games.

상상하는 보드게임 디자이너

주식회사 매직빈게임즈 / 대표이사
황 윤 수